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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단독] "박정희 정권 시절에도 청와대 드나들던 여자 있었다"
글쓴이: com114m  조회: 1951   추천: 372


 [단독] "박정희 정권 시절에도 청와대 드나들던 여자 있었다"

국정농단을 한 최순실 씨처럼 청와대를 드나들었던 여자가 박정희 대통령 시절에도 있었다는 증언이 나왔다. CBS와 단독으로 비공개 인터뷰를 한 인물은 이단의 원조 격인 전도관(현 천부교)을 창립한 故 박태선 씨의 최측근이다. 박 장로의 최측근 A 씨는 "박정희 정권시절 당시 전도관 신도 장OO 씨가 청와대를 들락거리며 신앙촌(전도관 신도들의 집단 공동체)에서 생산한 담요나 내복을 가지고 들어갔다"고 증언했다. [편집자 주] 

1972년 11월 30일 수출의 날을 맞아 박정희 대통령이 전도관(신앙촌) 창립자 박태선 씨에게 훈장을 수여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의 아버지 박정희 전 대통령 시절에도 청와대를 드나들던 여자가 있었다는 증언이 나왔다.  

전도관을 창립한 故 박태선 씨의 핵심 측근 A 씨는 10일 서울 OO에서 기자를 만나 40여 년 전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A 씨는 1970년 부산 기장 신앙촌 설립 당시 박태선 씨를 수행하기도 했던 인물이기도 하다.  

A 씨는 "박정희 정권 시절 전도관 장OO권사가 청와대를 들락날락 했다"고 밝혔다. A 씨는 "장 권사의 남편이 정보기관에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고 덧붙였다.

전도관 교주 박태선 씨의 핵심 측근이었던 A 씨는 장 권사가 청와대를 다녀올 때마다 박태선 장로 부인이던 박OO 씨에게 보고하는 것을 들을 수 있었다. 

A 씨는 "장 권사가 청와대를 왔다갔다하면서 내복과 담요를 청와대에 보내고 그랬었다"며, "사석에서 박정희 대통령에게 전도관 이야기를 하지 않았겠냐"고 말했다. 

박정희 대통령이 박태선 씨의 장남 박동명 씨를 석방시키는데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이야기도 전했다. 박동명 씨는 1975년 6월 연예인들과의 충격적인 섹스 파티와 외화밀반출 사실이 발각돼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 

A 씨는 당시 박승규 민정수석에게 들은 이야기라고 전제했다. A 씨는 "박동명이 징역 5년 형을 받고 3년 쯤 형을 살고 있을 때 박 수석이 대통령에게 이 사실을 보고했었다"며, "당시 박대통령이 '아직 동명이 못나왔어? 그 양반(박태선) 아들 못나왔어? 법무부 장관 바꿔'하면서 관심을 보였었다"고 말했다. 

A 씨는 "당시 전도관을 거쳐 간 이들 중에는 영생교 조희성과 신천지 이만희 씨도 있었다"며, "훗날 정부에서 사이비 종교를 조사했는데 전도관에서 파생돼 나온 이들만 32명이라고 해서 놀랐다"고 덧붙였다. 

1963년 5월 20일 자 국제기독교뉴스 1면 보도. 신문은 "덕소 신앙촌에 1만여 신도가 운집한 가운데 5.16군사혁명 2주년 기념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보도했다.
박정희 대통령이 1972년 선포한 유신체제를 적극 지지한다는 전도관 산하 단체들의 성명서.
◇ 전도관 박태선과 박정희 대통령 '기브 앤 테이크' 언제부터?…박태선 발행 국제기독교뉴스 원본 들여다보니 

전도관 창시자 박태선 씨와 박정희 대통령은 언제부터 서로 아는 사이가 됐을까? 

교주 박태선 씨가 자신을 신격화하기 위해 발행했던 신문 <국제기독교뉴스>(창간 1955년 1월 31일, 매주 월요일 발행)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었다.  

당시 국제기독교뉴스 1면은 주로 박태선씨의 전국 전도관 집회 소식이 차지했다. 그런데 그 1면을 종종 박정희 대통령과 관련된 소식으로 채워지는 일이 잦았다.

1963년 5월 20일자 1면에는 <5.16 기념 체육대회 성황>이라는 제목 아래 "5.16 군사혁명을 기념해 덕소 신앙촌에 1만여 명이 운집했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하단에는 "뜻깊은 5.16 군사혁명 제2주년을 맞아…"라며, 박정희 정권의 1961년 5.16 군사 쿠데타를 미화했다. 

이후 박정희 대통령의 기자회견 내용이나 언명(言明)이 기사로 실리는가 하면 대통령의 역점 사업인 새마을운동 전개 소식이 심심치 않게 등장했다. 당시 박정희 독재 정권 아래 있던 시대 환경을 고려할 때 어느 정도 납득이 가는 대목으로 볼 수 있다.  

그러나 1972년 10월 17일 박정희 대통령이 전국에 비상계엄령을 선포하고 이른바 유신체제를 가동할 당시 국제기독교뉴스는 박 대통령 체제의 정당성을 노골적으로 선전하기에 이른다. 

1972년 10월 28일 자 1면에는 국제기독뉴스사 명의로 <유신헌법안에 대한 성명서>를 발표하고, "유신체제를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국제기독뉴스사는 성명서에서 "긴박한 정세 속에서 자위태세의 강화와 함께 우리의 활로를 스스로 개척하고 민족의 지상과업인 조국의 평화통일 달성을 과감하게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국내체제의 유신적 개혁과 전 국민 총화에 의한 굳은 민족의 단결이 필연적으로 요청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책임과 의무가 자유와 권리에 선행하는 민주주의 조국을 위해 헌신하는 새로운 차원의 민주제도를 이 땅 위에 토착화시켜야 할 것은 물론, 분산된 힘을 집약하여 최대한으로 신장하고 비생산적인 요소를 억제하여 정치, 경제, 사회 등 각 분야의 능률을 가속적으로 상승시켜야 한다"면서 박정희 정권을 적극 옹호하고 지지하고 나섰다.  

이 같은 성명서 발표에 이어 한달이 채 안돼 박태선 전도관은 1972년 11월 20일 <전국 전도관 성도 단합대회>를 개최해 유신체제를 노골적으로 지지하기에 이른다. 

이 단합대회에서 한국예수교전도관부흥협회, 한국예수교전도관유지재단, 학교법인 시온학원, 시온합섬섬유공업주식회사, 한일물산주식회사, 전국전도관부인회연합회 등 전도관 산하 단체와 기업들은 10월 유신을 적극 지지한다는 성명서를 또 발표했다. 

1973년 1월 1일에는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가 함께 찍은 사진을 전면에 배치해 5, 6, 7대에 이은 제8대 대통령의 취임을 대서특필했다.  

1975년 최태민 씨가 박정희 정권 강화를 위해 구국선교단을 설립하기도 전에 박태선 전도관이 박정희 대통령에게는 든든한 우군이 됐던 셈이다.  

박정희 대통령이 전도관에 준 선물은 없었을까?  

박정희 정권은 1963년 5월 31일 전도관을 사회단체로 공식 인정하는 등록증을 수여한다. 당시 한국교회가 전도관을 이단으로 규정한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전도관을 사회단체로 인증해 줌으로써 전도관 교세 확장에 일조하게 된다.  

박정희 정부는 1963년 한국교회로부터 이단으로 규정된 전도관을 사회단체로 공식 인정했다.
◇ 전도관 출신들 "박정희 대통령 후보 찍어라 강요당해"

수십 년 동안 전도관에서 생활하다가 빠져 나온 이들은 전국 전도관이 조직적으로 박정희 대통령을 밀어줬다고 증언한다.  

1968년 당시 16세에 전도관 신앙촌에 들어가 방직공장 여공 생활을 하는 등 40여 년 동안 전도 관에 몸담았던 B 씨.  

호남 출신의 B 씨는 "1971년 제7대 대선 당시 김대중 후보를 마음에 두고 있었지만, 전도관 제단에서 공공연하게 박정희 후보를 찍으라고 해서 투표를 포기한 적이 있다"면서 "당시 전도관 신도가 100만 여명이라고 했는데 98%정도는 다 박정희를 찍었을 것"이라고 털어놨다. 

기장 신앙촌 메리야스부에서 일했던 C 씨 역시 1971년 대선 당시를 더 또렷하게 기억한다. 돌이 갓 지난 아들을 업고 남편과 함께 박정희 대통령의 청주 유세 현장을 갔기 때문이다. 

C 씨는 "전도관에서 박정희 대통령이 청주에 오니 모두 참석하라고 해서 괴산 집에서 1백리 거리나 되는 청주에 갔던 기억이 있다"고 회상했다. 

1971년 대선에서는 박정희 후보가 당시 신민당 김대중 후보를 94만 여표 차이로 누르고 대통령에 재선됐었다.


원문보기: 
http://www.nocutnews.co.kr/news/4683269#csidx249685a846d126993d2519814683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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